비주얼커뮤니케이션 :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못생긴 사람
https://www.instapaper.com/read/1774388146
<p>누가 뭐라고 해도 마케팅의 장은 오프라인이 대세이며, 아이템이나 현대인을 브랜딩하는 게 훨씬 선전에 효율적이다. 인스타그램이든 어떠한 채널이든 나만의 채널이 단기적으로 봤을 때 돌파구가 되어준다. 인스타팔로우가 대다수인 인플루언서들이 전형적인 예다.</p>
<p>누가 뭐라고 해도 마케팅의 장은 오프라인이 대세이며, 아이템이나 현대인을 브랜딩하는 게 훨씬 선전에 효율적이다. 인스타그램이든 어떠한 채널이든 나만의 채널이 단기적으로 봤을 때 돌파구가 되어준다. 인스타팔로우가 대다수인 인플루언서들이 전형적인 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