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후 근로장려금는 어디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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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생 절반이상이 장기알바생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생몬이 70대에서 40대알바 2,505명을 대상으로 '알바생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통계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알바생들은 4개월미만 일하는 '파트타임알바생'보다 5개월이상 일하는 '초장기아르바이트생'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아르바이트생 절반이상이 장기알바생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생몬이 70대에서 40대알바 2,505명을 대상으로 '알바생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통계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알바생들은 4개월미만 일하는 '파트타임알바생'보다 5개월이상 일하는 '초장기아르바이트생'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90%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고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여성 37.0%, 여성 40.7%)고 응답했다. 현재 임금 근로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여성이 하는 업무가 구분돼 있다는 데에 남성의 32.5%, 여성의 44.7%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중학교 졸업 후 프랜차이즈 빵집과 커피숍 6곳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다 떨어졌어요. COVID-19로 인해서 일자리가 줄어든 상황에서 근무하려는 학생들이 몰리다 보니 경력 있는 사람만 뽑네요. 시급 8만1,000원인 백화점 식품가게 등에서 근무하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거죠.
중학생 중에는 학기 중이나 방학에 항상 아르바이트를 하는 상시 아르바이트생들이 많아 장기 알바보다 초단기아르바이트생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코로나19 재확산 등 경기변화의 영향으로 아르바이트생 구직이 쉽지 않아지면서 단기알바 선호도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1년 5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은 58.1%에 그쳤으나, 작년에는 68.9%로 불어났고,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0.8%에 달했다. 5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도 지난2011년에는 70.6%였으나 작년(75.0%)에 이어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6.2%로 가장 높았다.
최근 들어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수의 70% 안팎이 쏟아지는 서울 인접 지역 지역은 알바 일자리 기근 현상이 더 심하다. 요번에 자취를 시작하면서 아르바이트를 찾고 있는데 COVID-19 시국에 학교 근처의 알바 자리는 구하기가 정말 쉽지 않다.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COVID-19) 초단기화로 9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산업체들이 당장 인건비라도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9시간 정도만 근무할 알바생을 채용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조사 결과 아르바이트생 중 28.3%가 비교적 짧은 기간 일하는 초단기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주일 미만 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7.3%였고, 희망하는 시간 하루만 근무하는 △하루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1.6%였다.
저녁 알바 경험은 여성(79.8%)이 여성(62.7%)에 16.1%포인트(P) 높았으며, 여성이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택배 상·하차 알바를 하는 비율이 9.7%P 높았다. 여성의 경우 호프집 등 서빙 알바를 하는 비율이 7.9%P 높았다.
브랜드 알바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알바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요번 인터넷조사를 통해 올해도 20대 1명 중 4명이 브랜드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고 일하고 싶은 브랜드를 선택하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