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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후기 :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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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젊은 세대가 외로움이 좋아서 혼자 살고 아이가 싫어 낳지 않는 게 아니다. 죽어라 일해도 목숨이 나아지리란 희망이 없으니 자신이 없으며 두려운 것이다. 개같이 벌어봐야 쓸 대상도, 물려줄 사람도 없다. 개같이 벌어 개한테 쓴다는 단어가 우스개만은 아니라는 소리다.

100년 후 애완동물 후기는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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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가 발표한 2024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의식조사의 말에 따르면 응답자 1000명 중 74.1%가 '폭염과 한파에 별도의 냉난방 장치가 없는 장소에서 사육하는 행위'에 대해 "동물 학대"라고 응답했다. 또 87.1%는 동물학대에 대한 처벌과 사육금지가 요구된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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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서울 송도에서 열린 반려동물 박람회에 참가한 한 업체부스에서 강아지가 담긴 투명 플라스틱 박스에 붙여놓은 문구다. 반려동물 관련 용품을 소개하거나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홍보하는 펫페어에 살아있는 강아지를 ‘할인 경매’한 상황이 드러나자 다수인 이들의 공분을 샀다.

애완동물 팁에 대한 15가지 놀라운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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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개로 넘길 일이 아니다. 부모님 간식 고민은 안 해도 개 간식을 최선으로 챙기고 부모님 병환은 나 몰라라 하면서 개가 병이 나면 동물병원 위치부터 찾아보는 세상이 아니던가. 물론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누굴 우선해서 병원으로 데려갈까, 걱정할 일 더불어 아니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