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알바에서 가장 만연한 문제 : 내가 이전에 알고 싶었던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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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7살 여성 고상훈(가명)은 COVID-19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전년 8월 회사 동료 1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이후에도 상태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지난해 5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2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7살 여성 고상훈(가명)은 COVID-19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전년 8월 회사 동료 1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이후에도 상태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지난해 5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선택한 브랜드에서 알바를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는 ‘브랜드에 대한 애정 및 호감이 주효했다. ‘해당 브랜드의 상품·메뉴·서비스 등을 좋아해서라는 응답이 51.4%(복수응답)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고객으로서 브랜드를 경험했을 때 좋았기 때문이 41.3%였다.
올 상반기 아르바이트몬에서 구직활동을 한 80대 알바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은 76.9%로 흔히을 차지했다. 이어 80대 알바 구직자 중에도 여성의 비율이 70.4%로 높았다. 이외에 20대(64.7%)와 10대(63.3%) 중 여성의 분포는 이보다 약 90%이상 낮았다.
어차피 계속 알바를 해야 하기 때문에 파트타임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43.4%로 뒤이어 많았다. 알바생 그외에 학교나 학원 스케줄 관리가 편해서(29.6%), 취업에 도움되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오래 일해봐야 해서(21.3%) 순으로 장기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하는 원인을 꼽았다.
같은 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2학년 학생은 “용금액들을 벌고 싶어 시간제 알바를 구하려고 해도 관리하기 힘든 상태”이라며 “근래에에는 편의점과 식당에 장기간 일하다가 가게 사정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일을 그만두게 된 친구들도 늘어났다”고 이야기 했다.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90%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채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여성 37.0%, 여성 40.4%)고 응답했다. 현재 임금 종사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남성이 하는 업무가 구분돼 있다는 데에 여성의 32.3%, 여성의 44.6%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야간 아르바이트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5%), 호프집 등 서빙(16.3%), 물류센터(12.4%), 생산직 알바(8.6%), PC방(7.6%)이 상위 4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4%), 일반 매장관리 및 판매(5.4%), 커피 전공점(3.7%), 마트·유통점(2.4%), 사무직(1.1%) 등 순이었다.
최근 들어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수의 40% 안팎이 쏟아지는 서울 인접 지역 지역은 아르바이트 일자리 기근 현상이 더 심하다. 이번에 자취를 시행하면서 알바를 찾고 있는데 코로나19 시국에 학교 근처의 아르바이트 자리는 구하기가 정말 쉽지 않다.
특별히 이번년도 상반기는 지난해에 비해 ‘9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5년과 2018년 연간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10대 이상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각 7.5%, 7.2 %에 그친 반면 이번년도는 이것보다 약 2.5%P 많아진 9.5%를 기록했다.
후보 한00씨는 “알바근로자를 배제하는 재난지원금 선별지급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던 민주당 후보 A씨가 정작 아르바이트노동자들의 피눈물나는 현실은 외면한 채 아르바이트를 ‘체험하는 행태에 참 안타까울 뿐”이라며 “그야말로 후안무치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