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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를 탈모 치료 용도로 사용한 요즘세대들은 위험한 선택 위험이 2배였지만, 전립선비대증 치료 용도로 사용한 요즘세대들은 극단적 선택 위험이 커지지 않았다. 원래 전립선비대증 치료약으로 승인됐지만, 탈모 치료 효과성을 인정받아 탈모 치료에 쓰이기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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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말을 빌리면 2016년 국내 탈모 환자 수는 26만3628명으로 2016년(90만8534명)대비 17% 올랐다. 연령별로는 30대가 23.3%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20대(20.3%)다. 같은 기간 탈모 치료에 쓰인 총 진료비도 194억원에서 303억원으로 53% 불었다.